안녕하십니까?

㈜비어벨트코리아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1991년 주류유통업을 시작한 이래, 사람과 현장중심의 경영이라는 모토아래

고객 한 분, 한 분께 양질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당사는 Off-premise(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백화점 등)에 집중하여 주류 유통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주류시장의 영업환경 개선, 혁신적인 운영시스템 도입 및 차별적인 프로모션을 실행하면서 30년 가까이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회사의 가치가 고객의 요구를 실현하는데 있다는 강한 목표의식, 현장중심의 영업활동의 결과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상품으로 2014년 독자적인 대한민국 브랜드로, 세계 최초 스포츠맥주 볼비어(BALLBeer) 2종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첫해인 2014년 12월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의 공식맥주로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국내 RTD시장을 선도하는 덴마크 사이다 템트(TEMPT), 

북유럽 대표 맥주로 568ml의 파인트 용량과 골드 커버가 눈에 띄는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 

전 세계 트랜드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무알콜 제품, 볼파스엔젤맨 무알콜 라거와 볼파스엔젤맨 파스브라우스 레몬, 

새로운 형태의 캐쥬얼 와인 저스트비 (Just Be) 등을 직수입하여 고객분들에게 양질의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영업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분들께 다가서겠습니다.

그리고, 제조사, 공급사, 거래처와 더욱 견고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시장에서 최고의 수입맥주를 양질의 서비스로 공급함과 동시에 

㈜비어벨트코리아의 모든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어벨트코리아 대표이사 손 연 식

Welcome to BEERBELTKOREA

“People" and "Market” are the best words to describe BBK.

We work as one team to grow with our partners, to develop efficient SCM and to implement effective consumer promotions.

BEERBELTKOREA (BBK) started in 1991 to distribute top quality beers.

Currently, we distribute over 300 SKUs including Heineken, Tsingtao, Stella, Pilsner Urquell and other import beer brands.

Our major customers of OFF premises are “HOMEPLUS (Hypermarket)” "Seven Eleven(CVS)" "Lottemart (Hypermarket)" "Hanaro club(Hypermarket)" “Express (Supermarket)” “365 plus (CVS)” and Department stores and they reach over 30% of the market.

We introduced new brands into Korea market. Firstly, “BALLBEER” is famous for the world’s first sports beer.

It's nominated as the official beer of Korean football league in 2014-2017.

BBK has the trademark of BALLBEER in Korea, US and China.

We launched “TEMPT”in 2013, Danish flavored cider and it's one of top selling cider with its distinctive online communications.

 "Volfas Engelman" is the best-selling Baltic beer in Korea. 

It's launched in 2014 and rapidly increased the sales volume. 

Also, we newly launched “Volfas Engelman Alcohol free lager” and “Fassbrause Lemon”, 

new kind of casual wine brand “JustBe” in 2020.

Not only sales volume, but also brand building are our strengths. Together with quality beers, by implement various activations, such as, special packages, SNS communication, news release, consumer promotions, sampling events and beer festival, we offer great values to our consumers and suppliers. As a result, we successfully achieved total 60mil USD sales in a year.

Thanks to our brand partners and suppliers, enable us to sell great beers at right price. We promise to do our best to satisfy our customers and consumers. You can trust us.

Best regards,